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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17일
2008년 05월 16일
문제의 CNN 기사 전문입니다. 기사의 주요 요지는 맨 아래 다섯 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미국 의원: 미국 식품 시스템 붕괴중 포트 모건, 콜로라도 (CNN) - 콜로라도 북동지역의 고원에 위치한 목장에서는 소 수천 마리가 비육되며 도축을 기다리고 있다. 소유주 게리 테이그가 운영하는 이 목장의 규모는 엄청나다. 2만5천 에이커의 면적에 소 2만 마리가 사육된다. 그러나 이 목장은 한 해 1천억 달러 이상인 업계 전체 규모에 비교하면 아주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테이그는 "미국 전역에서 80만 명 이상의 쇠고기 생산업자가, 나처럼 안전하고 완벽한 쇠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매일 열심히 일하는 중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지는 내용 2008년 05월 13일
구직자 "이력서에 보유 재산 쓰기 싫어"
일터를 구하는 사람은 사람을 뽑아 쓰려는 기업에 대해 상대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다. 지원자는 그 자리에 뽑히기를 바라며 지원을 하고, 기업 처지에서 보면 지원자 여럿 중에서 마음대로 고를 수 있으므로 당연한 구조인지 모른다. 그래서, 지원자는 까라면 까야 한다. 그런데 안 까도 될 것까지 까라면 좀 문제다. 구직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해 봤더니, 이력서에 쓰는 항목 중에서 가장 밝히기 싫은 것으로 보유 재산, 외국어 성적, 부모님 학력이나 직업, 신체 사이즈, 학점, 주민번호 등을 꼽았다고 한다. 이런 사소한 것까지 밝히지 않으면 지원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을 개탄하기에 앞서, 취업 서류에 이런 사항을 요구한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 이어지는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