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용 사진 (내용없음) by deulpul


해는 뜨고 해는 지고 민들레 피고 민들레 지고 모르게 피었던 여린 꽃잎들도 하늘하늘 모르게 지고 신발코에 붙어다니던 소금기 얼룩도 봄바람에 씻겨 서서히 지고, 날은 맑았다가 흐려졌다 다시 개고 비가 오면 가끔 저렇게 무지개도 뜨고 하면서, 시간은 조용히 잘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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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appyalo 2005/05/21 00:33 # 답글

    볼수록 참 묘한 사진이네요...
  • kayboy 2005/05/21 13:30 # 답글

    이글루를 차리게 됐습니다..자주와서 재밋는 글을 읽기에..링크하고 신고드립니다. 혹 원하시지 않으시면 글 남겨주세요.
  • Hikaru 2005/06/02 16:01 # 답글

    들풀님, 잘 지내고 계시죠? 들풀님의 글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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