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끝난 <26년> 중간 제목으로 쓰인 노래 두 곡. 로딩이 느려서 접어 가림.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안치환 시, 곡, 노래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안치환 시, 곡, 노래




덧글
덧말제이 2006/09/28 16:43 # 답글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무리도 최선을 다했다 싶네요.Nariel 2006/09/28 16:44 # 답글
무척 고민한 흔적이 보이더군요. 강풀님 푹 주무시길.yaalll 2006/09/28 17:15 # 삭제 답글
덕분에 잘 봤습니다...... 위에 적힌 빨간 노래를 따라 불러봅니다.sivvy 2006/09/28 22:47 # 답글
사격선수가 타고 있는 차에 방탄유리가 끼워져 있었으면 하고 바라게 됩니다. 정말 탄탄한 시나리오. 꼭 영화화가 되었으면 합니다.아우라 2006/09/29 00:00 # 답글
덕분에 노래 잘 들었습니다. 어떤 대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젠 개인적으로 잊을막하면 이렇게라도 한번씩 들어줘야 세상을 사는 동기부여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무지 약해졌고 무지 게을러졌습니다.deulpul 2006/09/30 07:05 # 답글
덧말제이: 네, 잘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성질 같아서는 확! 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2편이 나오지 않을까봐...Nariel: 역시 최근세사를 다룬다는 것은 창작의 영역에서라도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Nariel님도 푹 주무셔야죠?
yaalll: 오랜만에 뵙습니다. 어디로 옮기셨어요?
sivvy: 네, 벌써 캐스팅도 생각해 봅니다. 아무래도 전씨 역으로는 이덕화님보다, 전씨 때문에 생업을 잃을 뻔한 박용식님이 나을 듯... (최근엔 본 적이 없지만, 뭐 전씨도 마찬가지니까) 고현정님도 나오실 데가 있을지 모르겠군요.
아우라: 100% 동감입니다. 그게 그림의 힘이고 노래의 힘인 것 같습니다. 늙지 않는 비결 중 하나인 것도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