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장
이 블로그의 글들 VI 이 블로그의 글들 V 이 블로그의 글들 IV 이 블로그의 글들 III 이 블로그의 글들 II 이 블로그의 글들 I ※ 예전 글들의 카테고리 분류 작업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카테고리
때時 일事 (Issues)
중매媒 몸體 (Media) 미국美 나라國 (USA) 갈硏 궁구할究 (Study) 흩을散 글월文 (Prose) 욀諷 찌를刺 (Satire) 짧을短 생각想 (Piece) 낱個 사람人 (Personal) 연결連 이을續 (Series) 섞일雜 끓일湯 (Others) 두二 바퀴輪(MCycle) 최근 등록된 덧글
섬짓하군요
by dirty at 12/11 영하 30도에 체감온도까지.. by deulpul at 12/11 말씀 듣고 기억도 더듬어.. by deulpul at 12/11 오-. 이런 곳이 있었군요.. by deulpul at 12/11 사물의 밝은 면을 보자면.. by deulpul at 12/11 최근 등록된 트랙백
루저녀 단상 3 : 루저론
by 민노씨.네 일년이 다 된 글인데 새삼.. by 물리학 흠냐, 울 마눌은 백설공.. by 뒤돌아 보지 않는다, 후.. 검찰과 기자, 국민 세금.. by 자그니의 시크릿 스크립팅.. 전국국어대회 '4대강' 토.. by Green Monkey Blog** 태그
|
![]()
[워싱턴, DC] 수개월 동안의 치열한 선거 운동 끝에, 지난 11월7일 벌어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정치인들이 압승을 거두었다. 정치인들은 하원 의석 435석과 상원 100석을 모두 휩쓸며 다수 의석을 차지했고, 36개 주지사 선거에서도 모두 승리했다. 선거 전문가들은 일찌감치 정치인의 선전을 예상했으며, 투표 직후 시행된 출구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으나, 모든 지역에서 100% 승리를 거둔 결과에 대해 정치인들 스스로도 놀라고 있다. 미주리에서 당선된 토드 아킨은 "정치인에게 최고의 날이다"라며 "유권자는 만장일치로 정치인을 선택했다. 이번 선거는 이 나라가 정치인에 의해 이끌어져야 한다는 유권자의 뜻을 선언적으로 보여준 것이다"라고 그 의미를 분석했다. 조지타운 대학 정치학과 바바라 스튜어드 교수는 "우리는 워싱턴, 인디애나, 오레곤, 미네소타, 펜실베이니아, 미시건, 노스캐롤라이나, 메릴랜드, 사우스캐롤라이나, 조지아, 노스다코다, 미시시피, 몬태나, 버몬트, 메인, 켄터키, 캘리포니아, 아이오와, 알라스카, 코네티컷, 플로리다, 아이다호, 루이지애나,앨라바마, 버지니아, 델라웨어, 위스콘신, 아칸소에서 정치인들이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같은 예상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히 적중했다"라고 말했다. 상원 및 하원 의원 선거나 주지사 선거는 물론이고, 각 지역에서 벌어진 치열한 접전에서도 정치인들은 예외없이 승리를 거두었다. 정치인들의 100% 승리는 지난 2004년 이후 2년만의 일이다. (하략) 선거 이틀 뒤 나온 풍자 신문 <더 어니언>의 1면 톱 기사다. 저 그래프를 보시라. 이걸 만드는 작자들,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