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장
이 블로그의 글들 VI 이 블로그의 글들 V 이 블로그의 글들 IV 이 블로그의 글들 III 이 블로그의 글들 II 이 블로그의 글들 I ※ 예전 글들의 카테고리 분류 작업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카테고리
때時 일事 (Issues)
중매媒 몸體 (Media) 미국美 나라國 (USA) 갈硏 궁구할究 (Study) 흩을散 글월文 (Prose) 욀諷 찌를刺 (Satire) 짧을短 생각想 (Piece) 낱個 사람人 (Personal) 연결連 이을續 (Series) 섞일雜 끓일湯 (Others) 두二 바퀴輪(MCycle) 최근 등록된 덧글
섬짓하군요
by dirty at 12/11 영하 30도에 체감온도까지.. by deulpul at 12/11 말씀 듣고 기억도 더듬어.. by deulpul at 12/11 오-. 이런 곳이 있었군요.. by deulpul at 12/11 사물의 밝은 면을 보자면.. by deulpul at 12/11 최근 등록된 트랙백
루저녀 단상 3 : 루저론
by 민노씨.네 일년이 다 된 글인데 새삼.. by 물리학 흠냐, 울 마눌은 백설공.. by 뒤돌아 보지 않는다, 후.. 검찰과 기자, 국민 세금.. by 자그니의 시크릿 스크립팅.. 전국국어대회 '4대강' 토.. by Green Monkey Blog** 태그
|
![]() 그 참, 보면 볼수록 이상한 그림이네. 하리잔 신문에서 가져온 이미지다. 가서 보시기를 권하지는 않지만, 여하튼 볼수록 이상하다. 그림이 본문 내용과 전혀 상응하지 않는다. 본문에서는 옛날 보건 위생이나 식량 안보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 벌이던 쥐잡기에 얽힌 추억을 논하고 있다. 그러나 그림에 묘사된 장면은? 쥐로 이루어진 깡패 비스무레한 집단의 우두머리를 사람이 잡으려고 하니, 우두머리는 사악한 눈을 하고 실실 쪼개고 있고 겁없는 측근 쥐새끼들은 뱁새눈을 뜨고 사람을 오히려 해꼬지하러 나서려는 태세다. 쥐를 잡는 사람은 식은 땀을 흘리며 곤혹스러워 한다. 하다못해 본문 중에, 이렇게 열심히 쥐를 잡아도 쥐가 극성을 부려 속수무책이었다거나 하는 등의 표현이 있다면 그나마 그림과 연결이 될텐데, 그런 언급이 하나도 없다. 그 참, 보면 볼수록 이상한 그림이고 이상한 기사네. 이미지: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