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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압뉴스) 청와대는 5일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해 "똥을 누는 오바마 당선자와 역시 똥을 누는 이명박 대통령은 닮은꼴"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대통령이 "오바마 후보의 당선은 똥을 눌 수 있는 후보를 미국 국민들이 지지한 결과라고 평가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동관 대변인은 "이대통령 역시 대선 이후 일관되게 똥을 누고 있으며, 그런 점에서 두 정상은 공통된 신체적 특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대변인은 또 오바마 당선자의 이름에 들어가는 자음 ㅇ, ㅂ, ㅁ 와 이대통령 이름의 자음 ㅇ, ㅁ, ㅂ 이 그 순서만 다를 뿐 똑같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대통령과 오바마는 하늘이 맺어준 닮은꼴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대변인은 '이뭐병'의 자음도 똑같지 않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또 이대통령은 17대, 오바마 당선자는 44대 대통령으로, 17에 두 나라의 협력을 상징하는 수 2를 곱하고 꽉 찬 것을 상징하는 수 10을 더하면 44가 된다면서, 두 정상 간의 협력은 이미 운명적으로 예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변인은 국민으로부터의 지지도나 국정 철학에서 차이를 지적할 수도 있지만, 원래 극과 극은 통하게 마련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청와대는 그동안 이대통령의 방미나 조지 W. 부시 대통령 방한 때 부시 대통령에게 증정한 선물을 모두 회수하는 방안과, 캠프데이비드에서 카트를 운전해 준 대리운전 비용 7달러를 부시 대통령 측으로부터 추징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끝) MB "오바마와 이명박정부 비전은 닮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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