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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 점에서 '아무나'..
by deulpul at 12/27 아, 정말 그런 기능이 .. by deulpul at 12/27 예술이죠! 예술도 그냥 .. by deulpul at 12/27 블로그 인터뷰 문의한 사.. by 서혜영 at 12/27 "그림의 떡 이미지"가 마.. by 꿀꺽~ at 12/27 최근 등록된 트랙백
루저녀 단상 3 : 루저론
by 민노씨.네 일년이 다 된 글인데 새삼.. by 물리학 흠냐, 울 마눌은 백설공.. by 뒤돌아 보지 않는다, 후.. 검찰과 기자, 국민 세금.. by 자그니의 시크릿 스크립팅.. 전국국어대회 '4대강' 토.. by Green Monkey Blog**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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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배가 묻더라.
프로야구에서 MVP 타자가 몇 할대지? 3할대 아닙니까? 한 시즌동안 죽을 힘을 다 해 경기를 치른 선수들을 놓고, 그 중에서 제일 잘 친 사람을 뽑는데, 그도 3할대다. 열 번 타석에 들어서서 잘 해야 세 번 남짓 맞힌다는 거다. 언제나 잘하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다. 그러나 항상 최선을 다하더라도 언제나 그 결과가 좋은 것은 아니다. 잘 될 때는 기분 좋지만, 잘 안될 때는 속상하고 조급해진다. 그럴 때, 저 말을 기억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 최고 타자도 열 번 중에 여섯 번은 그냥 보내는 거야. 언제나 잘 할 수는 없잖아? 과정은 완벽주의로 하되 결과에 대해 완벽주의가 될 필요는 없어. 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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