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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 점에서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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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녀 단상 3 : 루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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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법안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학법 개정안에 항의하기 위해 사립학교 재단 관계자들이 여당을 찾아왔다고 합니다. 한 기사에 난 사학 관계자들의 코멘트를 모두 모아봤습니다.
“사학인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자르고 손발을 묶으려 한다”며 강력히 항의했다. (문어발, 세습 전횡을 왜 자르고 묶으면 안되는지?) 사학측은 ‘사학법인 제도의 골간을 흔드는 것’이라고 맞섰다. (골간을 흔드는 게 왜 잘못된 것인지를 말해야잖아?) “(이 법에는) 사학의 기본운영 체계를 바꾸려는 배경이 곳곳에 들어 있다”고 비판했다. (기본 운영 체계를 왜 바꿔서는 안되는지를 설명해야지?) “10년 가까이 교원집단(전교조)이 해 온 주장이 글자 하나 바뀌지 않고 그대로 담겨 있다”면서 “교육과 국가를 책임지는 열린우리당이 이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데 대해 경악스럽다”고 비난했다. (전교조 주장이라서 잘못된 건가, 전교조의 주장이 잘못된 건가? 뭐가 잘못됐는지를 말해야지?) “열린우리당 의원 가운데 사학을 직접 운영한 사람이 한 명도 없다. 사학의 실정을 너무 모르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사학 운영한 사람 찾아 짬짜미 하려고?) 사학인들은 “경영에 간여하겠다는 것은 사학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맞섰다. (사학의 본질은 경영=돈벌이임을 고백?) 네... 저렇게 뚜렷한 설명 없이 선언적인 불만으로만 물고 늘어지는 것은, 개정안의 취지에서 틀린 말이 별로 없으니 자신들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설명을 하기가 어렵거나, 아니면 설명하기를 원하지 않아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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