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쿡이 경고하는 현대판 흑사병 by deulpul


로빈 쿡은 의학 스릴러를 중심으로 하여 수많은 베스트 셀러를 펴낸 작가다. 영화로도 나온 <아웃브레이크>를 비롯해 <감염체> <코마> 등, 지금까지 소설을 모두 29권을 펴냈다. 거의 1년에 한 권 꼴이다. 가장 최근에 나온 것은 <인터벤션>이다.

그러나 쿡은 전업 작가가 아니라, 의사다. 안과와 외과가 그의 전문 분야다. 그가 의료업계나 공공 보건이라는 전문적인 주제를 자신있게 다룰 수 있는 이유일 것이다. 그의 소설이 의료 시스템이나 공공 보건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찬사받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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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곳의 무선 랜 시그널 모습 by deulpul

무선 랜 신호를 제3자가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와이어리스 신호가 어떻게 나타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크롤 때문에 두 화면으로 나누어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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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비서관, L 비서관 by deulpul

청와대 비서관 또 '기강 해이'

최근 청와대 조직에서 크고 작은 구설이 계속 나오는 모양이다. 사람이 여럿 모여 살면 별 사람 다 있게 마련이고, 더구나 거기가 맨 위부터 법 알기를 필요한 대로 늘였다 줄였다 해 쓸 수 있는 고무줄로 아는 동네니, 윗 기사에서처럼 제주도 학회에 갔다든가 하는 정도는 애교라고 볼 수도 있다. 물론 애교라도 잘못은 잘못이고 삽질은 삽질이다.

기사 맨 마지막에,

이에 대해 현 비서관의 상관인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은 "학술대회는 현 비서관의 업무 영역이다. 비용도 현 비서관에 대해선 학회에서 지불했다"고 설명했다.
라는 부분이 나온다. 이 사람은 스스로 모순된 말을 하고 있다는 거 아는지? 국가 공무원이 자기 업무를 수행하는데 왜 비용을 남이 대? '한국재정학회'가 정부 조직일 때에만 박수석의 말은 사리에 맞다. 학회에 참석한 것보다, 민간 조직에게 공무원의 업무비를 물린 게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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