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빈 쿡은 의학 스릴러를 중심으로 하여 수많은 베스트 셀러를 펴낸 작가다. 영화로도 나온 <아웃브레이크>를 비롯해 <감염체> <코마> 등, 지금까지 소설을 모두 29권을 펴냈다. 거의 1년에 한 권 꼴이다. 가장 최근에 나온 것은 <인터벤션>이다.
그러나 쿡은 전업 작가가 아니라, 의사다. 안과와 외과가 그의 전문 분야다. 그가 의료업계나 공공 보건이라는 전문적인 주제를 자신있게 다룰 수 있는 이유일 것이다. 그의 소설이 의료 시스템이나 공공 보건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찬사받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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